내컴퓨터의 사진첩을 뒤져보니 작년 성탄절 행사했던 사진이 몇장 나왔다. 올해 성탄제와의 비교를 위해 올리고 찬찬히 보았더니 이미 제대한 얼굴도 보이고 아직 제대하지 않은 친구도 보인다. 만 일년만인 우리 시온이의 얼굴이 이렇게나 앳되고 귀여웠나 싶다. 다영이 얼굴도 보이고... 올해 성탄제를 아름답게 꾸밀 얼굴들은 어떤이들일까
예찬아 어딜보니? 쑥스러워 앞을 못보는 구먼
오우~ 세왕이의 통통한 볼. 다영이도..
올 8월 9월에 제대한 성령이, 은찬 형제
이 꽁트의 내용이 뭐였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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