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4일(화)
현재는 일반인들이 살거나 일본체험, 여러 가게들이 즐비하지만 예전에는 게이샤의 거리였다고 한다.
일본식2층 목조건물이 낯설지 않는 이유는 20여년전 부산 남포동과 부산진역에서 봤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.
뒤에 아저씨들 어딜 들어가시나요
히가시오차야 어느 조그마한 절? 입구
아 다리아파 잠시 쉬었다 가자 수아, 시온, 쌍둥이들
일본은 어느 집앞이든 예쁜 꽃화분이 놓여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끈다. 붉은 벽과 예쁜 꽃화분이 예뻐서 한 컷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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