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24일(화) 부케야시키(사무라이집) 지금은 거의 일반인들이 살고 있어 집안을 함부로 들어 갈 수는 없고 해서 일본 옛 사무라이가 살았던 정취를 별로 느끼지 못했다.
어느 집에 열린 문으로 슬쩍 들어가서 찍은 사진, 조그마한 마당인데도 온갖 나무와 화초 석등, 탑으로 장식해 놓은 일본 집 마당
남의 집에 무단 침입한거 아닌겨?
마당이 진짜 손바닥만한데도 키큰 나무를 심어 놓았는데 제법 운치가 있다
도야마 공항에 도착해서 동해 예쁜 아줌마?들과 한 컷
일본에서의 첫 식사 대나무잎과 연어에 싼 초밥과 우동, 보기는 좋은데 막상 먹어보니 너무 짜고 달다.
일본 전통 벤또의 종류를 전시해 놓은 식당 한켠의 작은 박물관
'일본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구로베협곡 (0) | 2012.05.03 |
---|---|
시라카와코 갓쇼즈쿠리 무라(합장촌) (0) | 2012.05.03 |
첫째날 가타야마즈 카가 야시오 호텔 (0) | 2012.05.03 |
가나자와-히가시오차야 (일본전통 기생의 거리) (0) | 2012.05.03 |
가나자와의 겐로쿠엔(일본의 3대 정원 중 하나) (0) | 2012.05.03 |